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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개벽뉴스

STB상생개벽뉴스 1회 8.15(월) 첫방송/인류역사는 천제문화로 시작/참동학 증산도 신선도통 명상수행법

https://youtu.be/05PFhTMJxaA

상생방송을 통해서 지난 8월15일 지구촌 생존 수행법으로 증산도 신선도통 명상 수행법이 소개되었습니다.

개벽뉴스에 나와있는 수행법을 1회부터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개벽뉴스 핵심정리

지금은 명상 수행을 해야 하는 병란 개벽의 시대이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의 진정한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은 어느 때인가? 인간은 왜 지금 명상 수행을 해야 하는가? 그 답은 생존과 개벽에 있습니다.

이제 명상 수행은 깨달음의 차원을 넘어 생존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명상 수행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생존할 수 없는 병란 개벽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서양에서는 메디테이션이라 하고 동양에서는 창 몸을 닦는 수신의 도가 됩니다. 
그런데 명상에서 溟은 눈감을 명 어두울 명이 아니라 밝은 明으로 밝은 광명의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래 명상의 뜻입니다. 
한국 문화의 원류인 신교에서는 신을 삼신으로 불렀습니다. 

삼신 만유생명의 근원인 우주광명
인간 몸속에 깃들어있는 조물주 삼신의 무궁한 신성인 삼진을 닦는다.성명정을 회복한다. 인간의 몸은 삼신의 화신이다
진아는 우주의 창조주 일신의 궁전이다. 단군세기 서문에서
인간 몸속에 깃들어 있는 삼신의 무궁한 신성을 삼진으로 담는다
성명정을 회복한다고 말합니다. 진아는 우주의 창조주 일신의 궁전이니라.

  살아있는 진정한 우주의 조물주 삼신의 화신, 이것이  명상 수행을 한 우리 동방 한국 선조들의 깨달음입니다.

그럼 왜 지금 명상 수행이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천지가 총체적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종말론이 나올 정도로 가속화된 환경재난과 환경 시스템을 보면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쟁 등 인류가 총체적인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동서의 지성인들은 이제 제6의 대멸종 시대로 들어섰다고 말합니다. 
2019년 시작된 코로나 19에 지금까지 약 6억 명이 감염되었고 643만 명이 희생됐습니다. 
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 명 가운데 한 명 약 2천만 명이 코비드19에 감염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유럽에서 시작되어 확진자 3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원숭이 두창이 천연두로 불리는 두창 바이러스는
 갑자기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첨단과학 현대 문명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잇따른 사태에 지구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가장 큰 위기 문명사의 대전환기에 있습니다.

동서의 지성인들은 지구 최상의 적정인물는 5억명이라고 합니다. 
지구촌이 오래전부터 위기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본서의 위대한 영능력자와 불세출의 성자와 현인들은 앞으로 맞이할 인류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16세기 한국의 격암 남사고는 전염병이 세계 만국에 퍼지는 때에 백조 일손 천조 일손으로 1000명의 조상 가운데 자손은 겨우 하나 생존할 것이라고 했고,

동시대 서양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는 현대 국가의 대도시들이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며 서구 세계가 처참하게 몰락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이자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 여사는 앞으로 인류의 90% 이상이 희생된다고 말합니다.
 올 인류가 지금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첫 줄인 동방 1만년 영성문화 깨달음의 원형 문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근대 제국주의 시대 일본은 1910년 대한제국을 강제 침탈하며 36년간 식민지배를 하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 말과 글을 빼앗았습니다. 
1907년 이토 히로부미는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77종 1028권을 강탈했고 왕실 도서관 규장각마저 유린했습니다. 
1910년부터 1911년 말까지 약 1년간 조선 초대 총독 데라우치의 주도로 불온 서적을 수습한다며 군경을 도모하고 마치 군사작전을 벌이듯 전국 각지에서 50여종 20만 권의 사서를 강탈하거나 소각했습니다. 


1922년 조선 종동부는 현재 기준으로 200억에 달하는 100만 엔이라는 거액을 동원해 조선사 편수회로 하여금 자기들 입맛에 맞는 한국인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그들은 일제에 맞는 한국인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그들은 한국 국가 단군조선 북부여로 이어지는 동방 한국의 7천년 창세 왕조를 환인 환웅 단군의 3대 가족사로 만들어 선고 역사를 모조리 잘라바렸습니다.
무자비한 역사 왜곡은 정신문화의 왜곡으로 전통 문화의 말살이 이어져 동방 한국은 자신의 전통은 물론 시원 영성 문화마저 다 잃어버렸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원영성문화는 천제 문화에 있습니다. 
제천 행사를 지난 1만 년 동안 지속해 왔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삼신 상제님을 위시해 각 왕조의 개창자와 상황을  함께 받들어 제사를 모시던 천제 문화 동방 한국의  역사를 지탱해온 유구한 전통이 있습니다. 
역사와 문명사를 이루어온 언어 생활의 정치 종교계 경제 교육 예술 기도와 조상, 명상 수행은 물론
의식주 생활 문화의 모든 것이 천재 문화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선조들은 모두가 무병장수하는 신선의 삶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여러분이 만나게 된 신선 수행 문화 역시 삼신 천제 문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류 정신문화와 생활 문화에 바탕이 된 천제 문화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요. 
 인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궁극의 빛의 인간으로 바꾸는  도통 문화의 원리는 한국의 k스피릿이 지향해온 궁극의 목표는 수행을 통해 충만한 생명력을 키우면서 내 속에 무구한 신성과 영성을 회복해 궁극의 환한  광명의 인간 빛의 사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내 몸 안에 삼신의 에너지를 온 몸으로 체득한 빛의 인간 원형은 아리랑 나랑 너랑 우리랑 나도 모두 우리 모두가 빛의 인간이라는 이 말은 인간 존재의 궁극의 선언입니다.

한국인의 k스프릿과 k 컬처의 디엔에이에는 삼신과 성명의 문화가 내재돼 있습니다. 
단군 조선의 국자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고려의 국선도, 신라의 화랑이 모두 한국과 배달국 시대부터 지속되어 온 삼랑문화입니다.

상제님 바로 하느님께 천제를 지내는 제천 행사를 1만 년 동안 지속해 왔다 이제 그런 말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는 하늘에 올리는 제사 제천  문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멀리 환국 배달 시대에는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삼신산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삼신 신앙의 제천행사를 신단수에서 매년 음력 10월 3일 그리고 3월 16일에 삼신에게 제를 지냈구요, 그리고 이제 5500년 전에 홍산 문화에서 천원 지방



 하늘은 둥글고 그다음에 땅은 방정하다. 그래서 이 천원지방 사상에 의해서 천원지방 형태로 제천단이 발굴이 됐는데 놀랍게도 우리가 관 당국이나 이런 자료를 보면 그것이 바로 배달국 시대의 제천단이다. 
그것을 알 수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단군 조선시대에는 강화도 마리산에 삼신의 그 제천단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10월 3일에는 백두산에서 그리고 이제 3월 16일에는 강화도 마리산에서 천제를 올렸습니다. 
이후에 이제 역대 왕조에서 쭉 이어져 오다가 그게 이제 아쉽게도 조선 초에  끊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조선 말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세우면서 지금의 이 시청의 원구단에서 천재를 올렸습니다.
이처럼 이제 천제는 동방 한국의 1만 년 역사를 지탱해 온 빛나던 전통이었습니다. 

대천재 문화가 지난 6월 12일 계룡산 아래에서 상생 월드 센터를 착공을 했습니다. 
그 착공식에서 천제 문화가 완성이 됐는데요. 
이 장대한 모습을 보면서 인간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큰 규모로 공연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신라시대 이제 도승이었던 안암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환 건국이 최고다 우리 환족 환족의 나라 세움이 가장 오래 되었다. 
이제 그런 뜻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제 환입니다. 
밝을 환자 이 우주 광명 환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단군조선의 염표문에
일신강충 성통광명이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우리가 30일째 상제님을 모시고 또 천재를 올리고 그래서 광명과 신성을 받아들여서 내 몸과 마음을 치유를 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를 궁극의 빛의 인간으로 바꾸는 데 전통문화의 원형을 우리가 바로 이제 환이라고 했구요. 
우리 한글로는 이 빛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대우주의  광명과 그 속에 있는 삼신의 신성을 체득한 인간을 우리가 삼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항상 나랑 뭐 하자 우리랑 어디 같이 가자 사실 이런 말을 매일 쓰잖아요. 
이런 왕이라는 언어가 담긴 말에서도 광문 문화가 들어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한번 배웠습니다. 
이 상생 개벽 뉴스와 함께 이 수혜의 여정을 통해서 환해진 빛의 인간이 되길 나랑 너랑 우리랑 모두 다 빛의 인간이 되는 삼랑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