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동방신선학교 수행체험기

광선여의봉을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 치핵을 치유했어요

조화빛실을 받고 광선여의봉을 만들어서 여기 저기 치료하다가 눈을 치료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안으로 보니 눈 속에 가시 같은 게 박혀 있었고, 눈의 시신경에 염증 같은 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광선여의봉을 이용하여 막힌 곳을 뚫고 수행을 계속하니까 눈이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같이 없어졌습니다. 광선여의봉의 치유효과에 놀랐습니다. 또 하나는, 어느 날부터인가 치질이 생겨서 일상생활이 불편하여 수술을 결심하였는데 바빠서 병원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광선여의봉을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 치핵을 잘라 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틀 후에 깔끔하게 나아서 그 뒤로는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생개벽뉴스 2022.9. 18. 인천주안 도장)

 

선려화 수행을 해서 아픈 관절을 치유하고 시력이 좋아졌어요

치유가 잘된 곳은 왼쪽 무릎관절 안쪽입니다. 그동안 오른쪽과 차이가 나서 치마를 입을 때면 늘 신경이 쓰였는데요. 어느날 선려화로 치유를 하면서 이틀 동안 수행할 때 통증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날 왼쪽 무릎관절이 완치되어서 오른쪽과 똑같아진 것을 보며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아픈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우울증이 심했었습니다. 아픈 아이를 돌봐야 하는 반복되는 생활로 인하여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사람도 만나기 싫고, 예전에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 우울증은 3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125일 정성 수행을 하면서, 조금씩 내 몸이 빛으로 채워지는 게 느껴졌고, 어두운 기운이 사라지면서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울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상생개벽뉴스 2022. 10. 23. 울산옥현 도장 서자현)

 

광선여의봉으로 팔꿈치 관절을 고쳤어요. 언청계용신과 광선생님도 질병 치유를 도와주었어요

팔꿈치에 생긴 테니스엘보를 치유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더니 날이 추울 때는 종종 아파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광선여의봉으로 치유를 했는데, 그때만 조금 좋아지고 좀 지나면 다시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치료해주십시오' 하고 상제님 태모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광선봉 끝이 곡괭이처럼 변하더니 뼈 사이를 파고들며 뼈를 들추고, 그 사이에 있는 염증들을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팔꿈치 치료가 끝나자 언청계용신님이 두팔로 제 양팔을 잡고 무릎으로 제 허리를 누르며 굽어진 등과 허리를 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광선생님이 광선봉으로 제 어깨를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평소에 스마트폰을 자주 하다보니 시력도 안 좋았습니다. 책을 보면 글씨가 잘 안 보여서 책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시력이 더 안 좋아져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행을 통해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으니까 너무 편합니다. (상생개벽뉴스 2022. 9. 28. 진천성석 도장 김향숙)

 

선려화 수행으로 47년간 썼던 안경을 벗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쓰다 보니 안경에 김이 서려서 늘 불편했습니다. 종도사님으로부터 선려화를 전수받고, 계속해서 빛의 몸을 만들어왔기 때문인지 안경을 벗어 버리자 눈이 빠르게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안경을 벗은 후 9개월이 지난 지금은 밤에도 안경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천 조화신선도통법을 내려주신 종도사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생개벽뉴스 2022.9.25. 군산조촌 도장 곽용삼)

 

광선여의봉, 125일 정성수행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유했어요

저는 20대부터 신경성 스트레스로 명치 쪽이 잘 체하고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며칠을 고생하면서 식사도 못하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 나았는데, 지금은 빛실을 풀어 광선 여의봉을 만든 다음 충맥, 임독맥 수행을 10분 정도만 해도 확 뚫리고 시원합니다.

 청소가 끝난 후 광선봉을 글루건 모양으로 만들더니, 예전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다쳐서 파열된 어깨 근육을 이어주었습니다.(상생개벽뉴스 2022. 10. 16. 광주오치 도장 조윤정)

 

선려화 수행으로 뱃살이 빠졌어요
두 달 전의 일입니다. 뱃살이 많이 쪄서 앉거나 일어설 때 불편하고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뱃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할 때 주문과 함께 배에다 도공을 하면서 마구 두들겼더니 배위쪽에서 당구공 크기의 검정색 물체가 배 밖으로 빠져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몸무게가 5kg 정도 감량되었습니다.

그 후에 정좌하고 1시간 30분 정도 선려화를 분화, 합일하면서 배에 큰 꽃과 작은 꽃을 섞어서 빽빽하게 심었습니다. 

5일 동안 세 번을 반복했더니 노르스름한 기름 덩어리가 물엿같이 녹아서 아래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영안으로 보였습니다. 그 체험을 한 후 이틀 연속으로 평소와 다르게 소변에서 냄새가 유독 많이 났습니다. 이때도 3kg 정도 몸무게가 줄어서 총 8kg 정도가 빠졌습니다. 지금은 몸이 가볍고 무릎과 허리도 불편하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상생개벽뉴스 2022.9. 18. 인천주안 도장 김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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