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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道典 7:19)

 

*조상님을 하느님으로 섬기라는 곳은 증산도가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소중한 나를 있게한 분들이 내 조상님이기 때문에 하느님처럼 조상님, 부모님을 모셔야겠습니다.

조상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에 의해서 길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예를 들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잠에서 갑자기 깨서 내린다든지 그런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조상님이 계시다는 것을 부정하지않는다면 항상 자손을 지켜주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신명들이 불칼을 휘두를 때
 이 때는 신명시대(神明時代)라.
 삼가 죄(罪)를 짓지 말라.
 새 기운이 돌 때에 신명들이 불칼을 번뜩이며 죄지은 것을 내놓으라 할 때에는 정신을 놓으리라.

살 기운을 얻는 길
 이 어지럽고 악한 세상을 당하여 마음을 바르게 하고 기운을 가다듬어 도를 잘 닦고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 곧 살 기운을 얻는 길이니라.
 오욕(五慾)으로 뒤섞여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는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에 뼈마디가 뒤틀려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道典 7:26)



26:5 옥추문. 증산 상제님의 어명을 집행하여 천지간의 선악을 심판하는 사령탑.

 

*남이 보지않을 때에도 항상 천지신명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함부로 나쁜 행동을 삼가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설마 천지에서  나를 지켜보기야 하겠어 하고 대수롭지 않게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버리고 바른 마음으로 도를 잘 닦아 천지부모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