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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우주관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현대 문명의 예정된 운명은?


그런데 나하나 구원 받겠다. 나 하나 도통 받겠다. 이렇게 해서 어쩌겠다는 거예요? 도대체. 그런 몰상식한 그러한  사심을 부추겨 가지고, 예전 다미선 교회라고 아마 1992년 정도 였을거에요. 거기 목사가 곧 휴거가 몇날 몇일에 있으니까 신도들 모두 교회에 오라고 했는데 텔레비전에서 중계도 하고 그랬어요. 뭐 아무 일도 없었지만 자기 가족 버리고 거기 혼자 간 사람들이 많아서 욕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그 치사하고 치졸한 사욕을 불태워 가지고 자기 욕심을 체우는 것 그거 전부 난법이다 이거에요. 완전한 난법이에요. 그러면 안되요. 인간의 본리의 순진무구한 진리의 모습을 그대로 발현하게 해야합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후천이 오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어요. 아까 노아의 홍수도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후천이 오는 예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전세계 전염병 도는 팬데믹이 그동안 동물들 돼지구역,조류독감같은 게 조류, 돼지열병같은 동물에게 돌다가 인류도 싸스나 메르스, 지금은 코로나가 2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사그라 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전염병들이 도는 것은 마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감기가 돌듯이 우주의 계절도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증산도 도전에 잘 나와 있어요.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7편)


아까 말씀드린 여성이 드세어지는 것은 봄여름의 양의 시대에서 가을의 음시대로 들어 오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는 이 후천이 올때 무수히 사람이 많이 죽어 넘어 가는데 노스트라다무스는 그러죠? 너무도 무서워서 달아나지도 못하고 남녀노소가 죽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의 까뜨린느 왕비 앞에서 노스트라다무스가 이런 얘기를 해요. 까뜨린느가 물어요 노스트라다무스에게,
"그때 사람들은 죽을수 밖에 없나요.? '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그때 그 사람들에게 예정된 운명인 것입니다. "그것은 피할길이 없나요?” “피할 길이 없습니다. 구원의 손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모두 다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왕이 내려온 다음의 참상. 그것 뿐입니다. 그런데 만일 다른 존재가 나타 난다면 종말의 날의 양상은 달라질 것 같이 생각됩니다만,
그것은 안개속이 가린 듯이 저 먼곳에 있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다 죽는 것만 봤어요. 그러다가 죽기 직전에 "아 보인다. 저것이다!". 해가지고 사람들을 살리는 무리를 봐요. 인류가 살아 나는 모습을 봐요. 

그런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전쟁, 불과 물, 기근, 기아, 그리고 질병! 이상한 질병에 의해서 죽는다. 또 동양의 예언서에 이상한 괴질이 돈다. 그것은 사람에게서 혼을 뽑아가는 병이다. 그것은 가을의 추살기운으로서
무수한 사람이 죽게 되는데 그 병의 예고탄으로 나오는 이상한 괴질이 뭐냐하면 AIDS에요. 이름도 이주 묘해요.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에요. 하 참!. 이름도 참 기가 막히게 지었어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한것이 90년 11월달에 일간지에 며칠동안 나온것이 있는데 태국에서 잠자다가 죽는 병이 돌았어요. 건강한 남자들이 갑자기 자다가 측는 거에요.. 갑자기 죽어요. 아침에 보면 죽어 있어요, 너무 많이 죽었어요..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 1,500명이 죽었어요. 해외 토픽란에 며칠 나왔는데 남자들만 죽으니까 이거 처녀 귀신이 남자가 그리워서 혼을 뽑아간다고 해서 남자들 성전환 수술을 하고 그래요. 그게 해외 토픽에 여러 날 나왔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후천이 오는 과정에서 천지가 미리 우리에게 얘기해 주는 겁니다.

독재자들


그리고 인간이 존엄한 시대, 이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은 전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소련의 공산주의, 왕정, 독재 차우세스쿠 죽듯이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 하는 것은 전부 무너지겠끔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인간이 존엄한 시대로 전환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뿌리에서 하나로 통일 되기 때문에 이 인류의 역사가 지금 세계는 하나로 인류는 하나로의  모티브를 가지고 돌아가면서 자기의 뿌리로 돌아가기 때에 제 민족의 일은 제 민족이 주장하는 민족주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련의 라트비아니 리투아니아니 아제르바이젠 이런 등등의 곳이 전부 독립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튼 각각 민족이 각 민족단위로 독립되어 나가는 각기 자기 뿌리를 찾아가는 민족주의로 돌입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세계는 하나로 통일 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후천이 오면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축이 서요. 지축이! 야! 저 사람 완전히 맛이 갔구나!
 가도 저렇게 가나 지축이 선다고? 으엑! 지축이 선대. 하하하 저 사람이 지축이 선대! 지축이 섭니다. 
지구의 극이동을 예측한다는 책이 있어요. 죤 화이트가 쓴 드라이브사에서 나온건데 이 책을 보면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축이 서는 것을 얘기합니다. 이거는 벌써 좀 되었는데 '지구대기행’ 이라고 KBS에서 방영된 것인데 이 지구상에 빙하기가 오는 것은 지구의 궤도의 변화와 지축의 이동에 있습니다.

  https://youtu.be/lOcbszepS5Q이런 얘기를 해요. 지축의 변화 때문에 지구에 빙하기가 온다는 거에요. 지축이 서요. 지축이 갑자기 섭니다. 갑자기! 이게 뭐 서서히 서는 것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시베리아에서 맘모스가 발견이 됐어요. 얼음 속에서 생생하게 썩지 않은채로 그대로 발견이 됐어요. 


이 이야기를 해주니까 “하하하 나도 알아요. 그거 발견됐지요. 그때 그랬어요.”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실제로 맘모스가 발견이 됐는데 맘모스가 입에 풀을 물고 죽었어요. 그리고 위를 보니까 음식이 소화되지 않은채로 그대로 있는 거에요. 그러면 그 맘모스가 생각하기를  1991년 6월 28일날 대구도장에서 강의 할거니깐 내가 시범을 보여 줘야지 하고
입에 침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확 물고 '잉' 해가지고 몇십만년을 그대로 가만히 있었느냐? 그런게 아니죠? 갑자기 지축이 서가지고 우주의 겨울의 빙하기가 갑자기 왔기 때문에 맘모스가 그런 상태로 죽은 거예요. 갑자기 와요. 지축이 섭니다. 대우주가 인간이 그렇게 그리던 이상세계가 지상에 펼쳐져요.
이때까지 모든 종교는 세가지를 얘기했어요.


 하나는 망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망한다! 멸망이다! 파국이다! 종말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나 그것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말이 아닙니다. 파국이 아닙니다. (증산도에서는 개벽이라고 얘기를 해요. 개벽! 천개어 자, 지벽어축- 하
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 개벽이다. 망하는 것도 아니고 종말도 아니고 뭐냐하면 우주의 시간대가 바뀌는 거에요. 여름에서 가을로, 우주의 시간대가 바뀌는 것이다. 산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달도 기울면 차듯이 단지 우주의 시간대가 바뀐다. 이겁니다. 그것을 개벽이다 그래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개벽의 정의를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비겁에 빠진 전 인간계와 전 신명계를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천지개벽이니라 하셨어요, 개벽이라는 것이 다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거에여, 각각이 봄 여름에 노력한 만큼 봄 여름에 성숙된 것 만큼 가을에 열매를 맺어 가지고 각자 안정을 누리게 하는 것이 천지개벽이라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이세상의 모든 종교나 예언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 누군가가 온다. 그 분이 오신다. 하느님이 이 땅에 강림한다. 최수운 대성사도 하느님이 몸으로 이땅에 강림한다. 내가 죽은지 팔년만에 이 땅에 오신다. 최수운 선생이 64년에 돌아 가셨어요. 우리나라는 아기가 태어나면 한살 그래요. 64 65 66
67 68 69 70 71 해서 8년만에 이땅에 증산상제님께서 강림을 하십니다. 서양의 모든 예언서는 동양을 얘기해요. 성경에 보면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Who was, 그분은 이전에도 있었고, Who is  이제도 있고 Who is COMINING! 장치 오실 분이니 전능하신 자더라. 불교에서도 얘기해요. 동방에 해중에 금강산이 있는 나라에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얘기 합니다.  궁예도 자신이 미륵불이라고 했었죠. 서양의 예언서들은 전부 동양을 얘기하고 동양의 예언서들은 전부 우리나라를 얘기 하고, 더구나 증산 상제님의 존호까지, 성함까지. 태어난 곳까지 얘기를 해요. 바로 이 땅에 인류가 그리던 바로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 증산상제님께서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선언하는데 이 땅에 인류가 그렇게 그리던 후천세상 예수 석가 공자님이 얘기 하셨던 이상 세계 유토피아를 인류에게 열어주기 위해서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셨어요. 이땅에 오셨어요. 왜 그 분이 상제님이냐 하는 것은  천지공사를 통해서 자세히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무튼 그분이 오셨습니다.

지구대기행